[프라임경제]농협광주지역본부(본부장 정종순)는 이달의 새농민상을 대촌농협 최종규(48)․박기심(40)씨 부부가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종규․안은영씨 부부는 남구 양과동에서 6,000여평의 단감(대봉) 과 3,000여평의 포도․매실을 병행하고 있으며, 단감(대봉),매실,포도 선진농가와의 교류활동 및 자연순환농법인 초생재배(제초제 Zero 운동) 영농기술 전파에 힘쓰는 한편 관내 고령 농업인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에도 앞장 서고 있다.
최종규씨는 "저탄소 녹색성장시대를 맞아 로컬푸드운동 일환으로 도시소비자 대상 견학 및 직판장 운영을 통해 농산물 판매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매월 전국의 농업인 중 탁월한 영농기술과 계획영농으로 우수농산물 생산과 상품성 향상에 기여한 선도농업인 부부를 선정해 새농민상을 수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