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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신생 반도체업체 개조업체 '지이에스' 인수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03 09: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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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해 2월 자본금 2억 원으로 설립된 신생 반도체장비 개조업체인 지이에스를 삼성전자가 인수했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는 3일 “지이에스의 지분 100%를 인수, 계열사로 편입했다”고 전했다.

지이에스의 주력사업은 D램 장비 개조이며, 삼성전자 제조부문 팀장으로 근무했던 한민석씨가 대표이사를 맡아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상대적으로 영세한 중소업체를 인수한 까닭에 대해 반도체장비 개조업체 인수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