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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뜨는 ‘에어아시아’는 도대체 무슨 항공사?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03 09: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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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 아시아나 공식 홈페이지
[프라임경제] 아시아 최대 저가 항공사인 에어 아시아의 장거리 노선인 엑스(Air Asia X)가 오는 11월 1일 서울-쿠알라룸푸르 취항을 앞두고 4일 예약업무를 시작한다.

이와 관련 에어 아시아 CEO인 아즈란 오스만 라니와 승무원들은 지난 2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한국노선 예약업무를 개시했다.

이날 오픈 행사에선 오는 8일까지 진행되는 최저 항공요금 6만원(편도기준, 공항세 및 세금포함)도 선보였다.

◆ 에어 아시아는 무슨 항공사? = 세계로 진출한 새로운 아시아 브랜드인 에어 아시아는 세계 최저 저가항공사이며 2009년의 항공사이다.

에어 아시아 측은 “동종업계 최고이며 아시아에서 최고의 디지털 브랜드인 에어 아시아는 현재 18개국 70개 이상의 목적지로 출항한다”고 말했다.

에어 아시아 측은 또 “저희는 저렴한 항공 여행을 실현하기 위해 기타 서비스가 없고, 복잡하지 않은 저가 비즈니스 개념을 믿는다”면서 “‘이제 모든 사람이 비행기를 이용할 수 있다’는 철학을 통하여, 항공 여행에 변혁을 일으켰으며 지역의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에어 아시아를 선호하는 교통수단으로 선택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 항공업계 경쟁 치열해질 듯 = 한편 에어 아시아는 11월부터 우리나라에 공식 취항한다. 이에 따라 항공업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과 말레이항공의 같은 노선 왕복항공권 가격이 40만~60만원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에어아시아가 과연 어느 정도 낮은 가격을 책정해 고객들을 유치할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