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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급 신예 ‘미쓰에이’, 무적(無敵) 행진 이어간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03 09: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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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하반기 최고의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는 미쓰에이(Miss A)가 데뷔 직후부터 정상의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소녀시대 ‘oh’의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소리바다가 발표한 7월 마지막 주(7월 25일~7월31일) 주간차트에서는 미쓰에이의 ‘배드걸 굿걸(Bad Girl Good Girl)’이 4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뛰어난 가창력과 파워풀한 안무로 준비된 신인이라는 칭호를 받고 있는 미쓰에이가 7월 1일 공식 데뷔 이래 한 달 동안 단 한번도 정상의 자리를 뺏기지 않은 셈이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소녀시대 ‘oh’가 소리바다 주간차트에서 세웠던 4주 연속 1위의 기록을 데뷔 한달 차 신예 미쓰에이가 달성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며 “특히 8월은 샤이니, 보아, 세븐, DJ.DOC 등 대형 가수들의 컴백이 이어지고 있어 초특급 신예 미쓰에이의 돌풍이 계속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한편 거친 남자로 돌아온 샤이니의 ‘Lucifer(루시퍼)’는 여성들의 팬심을 자극하며 위에 올라 미쓰에이의 뒤를 바짝 쫓고 있으며, 3년 8개월 만에 국내 무대로  아온 세븐의 ‘Better Together(베터 투게더)’도 8위를 차지하며 선전하고  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6집을 발표한 보아의 ‘Game(게임)’은 17위에 새롭게  입했다. 보아의 섹시하고 깜찍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게임’은 해외 활동으로 한층 성숙하고 강력해진 보아의 음악 색깔을 맛볼 수 있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