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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1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준비에 최선”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03 09: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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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어 하우스
[프라임경제] 부산시는 ‘바다, 젊음, 사랑’을 주제로 국내·외 최정상급 록밴드를 비롯, 5개국 22개 밴드가 출연하는 ‘제11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부산시에 따르면 제11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주최, 부산시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부산MBC가 주관방송을 맡은 행사로 록 음악의 대중화, 신인 인디밴드의 발굴·육성을 위해 개최되며, 6~8일까지 3일간 다대포해수욕장에서 5개국 22개 밴드 초청공연, 개막행사, 록 프라자 등 부대행사 등이 진행된다.

부산시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안전시설물, 중계장비, 관람석 등 행사장 시설물 설치와 행사장 운영본부, 자원봉사자 등 행사인력운영계획, 출연자 숙박 및 수송대책을 마련하였으며, 관람객 수송편의를 위해 도시철도 신평역에서 다대포해수욕장까지 행사당일 오후 3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 3대를 운영한다.

또 행사장 주변 교통대책으로 5개소 1,340면의 주차장을 확보하고 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 등 시민자율봉사단체가 교통소통을 돕는다.

본 공연(8.7~8)으로 8월 7일에는 파이어하우스, 부활, 크라잉넛, 이한철 밴드, 쥬드, 킹리치, 버닝햅번이, 8월 8일에는 헌티드, YB, 피아, 슈퍼키드, 국카스텐, 와이낫, 언체인드가 출연하여, 최정상급 밴드 초청공연으로 열광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무료 라이브 해변 음악축제로서 록페스티벌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