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CJ오쇼핑(035760)의 해외부문 성장성 확대는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유망주으로 꼽혔다.
신영증권은 3일 CJ오쇼핑을 추천주로 내놓고 목표주가를 기존 11만5000원에서 13만3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신영증권 박종렬 연구원은 "CJ오쇼핑의 양호한 성장성과 수익성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확대돼 목표주가를 상향시켰다"며 "국내 영업실적 모멘텀과 중국 사업 성공에 이은 인도, 인도네시아 등 적극적인 해외사업 확대는 주가 재평가의 촉매제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이어 " CJ오쇼핑의 지난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719억원, 영업이익 30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5.8%, 32.9% 증가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지난 하반기 높은 기저효과를 감안할 때 업황 모멘텀 둔화가 불가피하지만, 올 3,4분기 총매출액 성장률은 각각 12.6%, 10.3%로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지난 1일부터 인도 현지 홈쇼핑 채널 `스타 CJ 얼라이브`를 통해 24시간 홈쇼핑 방송을 시작했다"며 "이 같은 중국사업 성공에 이어 인도, 인도네시아 등 사업영역 확대를 통해 해외부문의 성장성 확대는 향후 주가에 지속적인 상승 모멘텀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