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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주홍글씨’ 촬영중 찰과상…부상 투혼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03 08: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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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승연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3년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하는 배우 이승연이 부상투혼을 발휘해 화제다.

2일 이승연의 소속사에 따르면 이승연은 최근 MBC 새 아침드라마 '주홍글씨'를 촬영하던 중 왼쪽 다리 전체에 찰과상을 입었으나 응급처치를 받고 곧바로 촬영에 들어갔다.

이승연은 이번 촬영에서 상대배우 김영호와의 과거 신을 촬영하기 위해 태안의 한 섬으로 떠났다가 흐린 날씨로 인해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바다로 떨어지는 대형 사고를 당할 뻔 한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승연은 왼쪽 다리 전체에 찰과상을 입었지만 현장에서 바로 응급 처치를 한 후 곧바로 촬영에 임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한편, 한 여자의 사랑과 욕망, 애절한 삶을 그릴 예정인 MBC 새 아침드라마 '주홍글씨'는 ‘분홍립스틱’ 후속으로 오는 9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