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저가 항공사 에어아시아 등장…여행객 '웃음' 항공사 '울상'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03 08:52:47

기사프린트

   
▲ 에어 아시아나 공식 홈페이지
[프라임경제] 아시아 최대 저가 항공사인 에어 아시아의 장거리 노선인 엑스(Air Asia X)가 오는 11월 1일 서울-쿠알라룸푸르 취항을 앞두고 4일 예약업무를 시작한다.

이와 관련 에어 아시아 CEO인 아즈란 오스만 라니와 승무원들은 지난 2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한국노선 예약업무를 개시했다.

이날 오픈 행사에선 오는 8일까지 진행되는 최저 항공요금 6만원(편도기준, 공항세 및 세금포함)도 선보였다.

한편 에어 아시아는 11월부터 우리나라에 공식 취항한다. 이에 따라 항공업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과 말레이항공의 같은 노선 왕복항공권 가격이 40만~60만원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에어아시아가 과연 어느 정도 낮은 가격을 책정해 고객들을 유치할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