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어린신부 권오복(김소은 분)의 눈물연기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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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람불어 좋은날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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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한은 그동안 최미란과 한 회사에서 일하면서 권오복에게는 “최미란과 자주 마주칠 일이 없다”고 말해왔다. 때문에 권오복의 배신감은 더 했다.
권오복은 장대한에게 “어떻게 이럴 수 있냐”고 따져 물었다. 장대한은 “미안하다”며 “다 널 생각해서 그런 거다”고 대답했다. 권오복은 “독립이 친엄마랑 한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날 생각해서 날 속이냐”고 어이없어 했다.
권오복은 마음을 쉽게 풀지 못할 듯 차가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냉정하고 침착하게 따져 물으면서도 끝내 눈물을 참지 못하고 오열하는 김소은의 연기가 빛났다.
시청자들은 이날 방송 후 간만에 주인공다운 활약을 보인 권오복과 권오복의 분노를 잘 살린 김소은의 연기에 반색했다.
시청자들은 관련 게시판을 통해 “오늘 연기는 최거다. 역시 주인공은 주인공이다” “주인공이 활약에 나서니 극이 확 산다” “앞으로 주인공 권오복의 활약이 늘었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