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해 여름 MINI 브랜드 50주년을 맞아 부산 해운대에 등장했던 ‘아쿠아 MIN(Aqua MINI)’가 올해도 등장해 또 한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쿠아 MINI는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MINI 해상구조대와 함께 죠스를 추격하는 모습을 연출해 관광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MINI 게릴라 마케팅 일환인 아쿠아 MINI는 독일에서 공수된 섬유유리로 만든 모형 자동차로 헤드램프, 방향지시 등, 브레이크 등, 안테나, 범퍼, 타이어, 손잡이까지 갖췄다. 실제로 MINI가 물위에서 달리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제트스키 위에 모형을 장착했고 이번에는 여름 필수 아이템인 선글라스를 앞 유리 위에 끼었다.
한편 미국 해양구조 드라마 ‘베이 워치(Bay Watch)’를 모티브로 남녀 모델들이 해양구조대 복장을 하고 해운대 주변을 배회하는 MINI 해상구조대를 선보여 주변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해운대에서 광안리 해수욕장까지 무료로 다닐 수 있는 MINI 셔틀 서비스를 제공해 피서객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