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배우 이민호가 7월 31일 싱가포르 베이샌즈 호텔에서 4000여명의 현지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 |
||
|
<사진= 스타우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
||
LG 옵티머스Q를 구입한 사람들만 입장할 수 있는 이벤트였지만 80만 원대 스마트폰을 구입하고도 들어가지 못하는 팬들의 항의가 빗발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특히 인도네시아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의 딸은 비행기를 타고 싱가포르까지 날아와 이민호의 팬 미팅에 참석했다. 한 관계자는 대통령 딸이 이민호를 제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VIP석 첫줄에 앉았고 이 자리는 이민호에게 직접 장미꽃을 선물 받을 수 있는 특별석이라고 전했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아시아 전역에 방영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고 때문에 이민호의 인기는 폭발적으로 상승중이다. 뿐만 아니라 현재 싱가포르 시내 곳곳은 이민호 광고판으로 도배돼 있다.
한편 이민호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개인의 취향' 이후 하반기 차기작을 고려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