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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이날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대회 2차전에서 선발 출전, 풀 타임 맹활약을 펼치며 후반 37분에 골을 터뜨렸다.
또한 2010남아공월드컵 종료 직후, 셀틱으로 이적한 차두리 역시 후반 16분에 마르크 크로사스(22)와 교체 투입되어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셀틱은 두 사람의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2-3으로 아쉬운 패배를 당하며 에미레이츠컵을 마무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두 사람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기성용 선수의 미니홈피를 찾아 다이어리와 사진첩 댓글 등을 통해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입단 후 첫 골 정말 축하드린다” “정말 기다려왔던 골이다” “내 일인 것처럼 너무 기쁘다” “이번 골을 시작으로 앞으로 골 홍수 펑펑 터지시길 바란다”며 기성용 선수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차두리 선수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공격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한편 온라인 상에선 두 사람이 찍은 셀카가 덩달아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