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쌍용차, 4개월 연속 7000대 판매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코란도C 생산 준비 박차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8.02 14:31:3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는 7월 한 달간 내수 2738대, 수출 4631대(CKD 포함) 등 총 7369대를 판매하며 4개월 연속 7000대 판매를 돌파했다. 올해 7월까지 누계실적은 총 4만3881대로 전년대비 235%나 증가했다.

쌍용차는 8월 이후 코란도C의 수출선적 및 내수판매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판매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쌍용차는 지난 6월 ‘노·사 한마음 협약서’ 및 ‘노·사·민·정 사회적 협약서’ 등을 체결한 데 이어 7월부터 정부 재정 지원 사업인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쌍용차는 이러한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품질 및 생산효율 제고는 물론 코란도C 생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쌍용차 이유일 공동관리인은 “4월 이후 월 7000대 이상 안정적인 판매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향후 코란도C가 본격적으로 출시되면 판매 물량은 대폭 늘어날 것”이라며 “노사를 포함 전 임직원이 코란도C 양산 및 출시에 전념하고 있는 만큼 한 단계 진보한 성능과 상품성을 통해 SUV 명가의 전통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