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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딜라이트’ 삼성전자 ‘친환경 체험존’ 신설

녹색경영 정책, 친환경 혁신제품, 미래 에코홈 등 구성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8.02 14: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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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전자가 서울 서초동 사옥에 운영 중인 글로벌 브랜드 홍보관 ‘삼성 딜라이트(d'light)’에 삼성전자의 녹색경영 활동과 친환경 제품을 소개하는 친환경 체험존을 신설했다.

삼성 딜라이트 1층에 신설된 친환경존은 삼성전자 녹색경영 정책, 제품에 적용된 친환경 기술 및 미래 에코홈 등 3개 테마를 중심으로 일반인들과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실제 제품과 영상을 함께 전시했다.

‘녹색경영 정책’ 코너는, 삼성전자가 오는 2013년 중기목표로 제시한 '온실가스 50% 저감' 및 글로벌 환경마크 인증 수준의 ‘친환경 제품 100% 출시’라는 두 가지 핵심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추진 중인 ‘제품 전과정책임주의’ 활동을 체험존 중앙 대형 스크린을 통해 관람객에게 영상으로 소개한다.

   
▲ 삼성 딜라이트 1층에 신설된 친환경존은 삼성전자 녹색경영 정책, 제품에 적용된 친환경 기술 및 미래 에코홈 등 3개 테마를 중심으로 일반인들과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실제 제품과 영상을 함께 전시했다.
‘친환경 제품’ 코너에서는 삼성전자의 저전력 반도체, 무수은 LED TV, 저소음 프린터, 태양광 휴대폰 및 옥수수를 원료로 한 바이오 플라스틱 휴대폰, 고용량 배터리 노트북, 버블 세탁기, 절전 냉장고, 스마트 에어컨까지 총 8가지 제품에 적용된 친환경 기술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애니메이션과 실제 분해한 제품을 전시했다.

체험존 마지막에는 삼성전자가 이루고자 하는 미래의 친환경 Lifestyle을 터치스크린 영상으로 구성했고, 관람객들이 직접 ‘미래 에코홈’에 적용되는 다양한 친환경 제품과 신재생에너지 기술의 특징을 선택하여 볼 수 있게 꾸몄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딜라이트 친환경존을 학생들의 체험 학습 장소로 활용해 친환경 활동의 중요성과 기업의 노력을 알리는 장소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의 친환경존이 설치된 삼성딜라이트는 지난 2008년 12월 삼성 서초사옥 안에 마련된 삼성전자의 홍보관으로 자사 제품 홍보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체험 학습 명소로도 활용되고 있다.

삼성딜라이트의 교육 프로그램은 친환경 체험 학습 외에도 반도체의 사용, 3D 의 이해,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 체험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