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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순정녀’ 전격 하차, vj미라 막말사건과는 무관해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02 1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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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사진= 양미라미니홈피>

[프라임경제] 배우 양미라가 ‘순정녀’에서 전격 하차한다.

2일 케이블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의 관계자는 “양미라가 7월 말 녹화를 끝으로 ‘순정녀’에서 하차하기로 했다”며 “양미라가 현재 출연 중인 SBS 일일드라마 ‘세자매’에 전념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왔고,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해 예능에서 잠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양미라의 하차에 대해 일각에서는 VJ 미라의 ‘막말 사건’이 영향을 미친 것이 이니냐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순정녀’의 관계자는 “양미라의 마지막 출연은, 막말 사건 이전에 예정돼 있었다. 그 사건과 양미라의 하차는 무관하다. 실제로 ‘순정녀’ 마지막 녹화는 ‘막말 사건’ 발발 전에 진행됐다. 양미라가 괜히 이번 사건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것처럼 비쳐질까봐 걱정하는 것 같아서 안쓰러웠다”고 전했다.

양미라의 ‘순정녀’ 마지막 방송은 8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