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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세계모유수유주간 행사 ‘다채’

모유수유 중요성 홍보 및 실천분위기 확산 유도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8.02 12: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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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세계 모유수유 주간(8.1~8.6)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운영한다.

북구는 제19회 세계 모유수유 주간을 맞아 오는 10일까지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율을 높여 나가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북구는 오는 3일 오후 3시 보건소 교육실에서 관내 출산 수유부를 대상으로 모유수유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보건대 간호학과 심미정 교수가 강사로 나서며 모유수유의 중요성 등에 대한 강의와 함께 모유수유 자조모임 구성 및 전문가 연결 등 지속적인 정보공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2일 문화여성병원에 이어 4일 에덴병원에서는 모유수유에 대한 인식변화를 위한 홍보캠페인을 전개하고 10일에는 2010 모유수유 체험수기 공모 당선자 20명에 대한 시상식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모유수유 체험수기 공모에서는 곽유미(36세)씨의 ‘즐거운 젖소부인’이 최우수상에, 전명진(31세)씨의 ‘최고의 선물 모유’와 이유진(32세)씨의 ‘힘내라 내 아가’가 각각 우수상에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포함한 입상작 20편은 책으로 발간되어 많은 임산부가 모유수유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모유실천 의지를 높여 나갈 수 있는 지침서로 활용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세계 모유수유 주간 행사는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율을 높여 모자보건을 증진시켜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모유수유에 대한 인식변화를 통해 건강한 북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