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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의 프로레슬링 경기, 오는 19일 장충체육관 '기대'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02 12: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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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보도자료
[프라임경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팀원들이 지난 1년 동안 훈련의 땀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프로레슬링 경기를 펼친다. 오는 19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다.

멤버들은 지난해 7월 레슬링 동호회 ‘WM7’을 결성하고 그룹 ‘체리필터’의 드러머 손스타(33)의 지도로 꾸준히 연습해왔다.

최근 정준하(39)와 정형돈(32)이 부상을 입은 까닭에 훈련 일정에 차질을 빚긴 했지만 방송에서 공개하지 않은 기술을 연마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진은 “프로레슬러들이 보여주는 화려한 기술과는 거리가 먼 아마추어 선수들이지만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경기를 선보이겠다는 목표로 달려온 만큼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라고 전했다.

한편 당일 경기에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와 부모 100여명을 초대한다. 판매 수익은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사업에 전달된다.

‘무한도전’은 10주 동안 미니시리즈 형식으로 ‘레슬링’ 특집을 방송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