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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보아, ‘허리케인 비너스’ 대박 조짐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02 12: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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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시아의 별’ 보아가 정규 6집 타이틀곡 ‘허리케인 비너스’로 5년 만에 컴백한다.

2일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선 공개된 ‘허리케인 비너스’는 허리케인처럼 강한 사랑을 하는 여자의 이미지를 담고 있는 가사에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번 앨범에는 보아의 춤에 대한 열정을 나타낸 ‘렛미(LET ME)’, 일상 속 감정을 담은 ‘하루하루’ 등 보아의 자작곡들도 담겨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미 공개된 ‘옆 사람’이 김동률표 발라드로 큰 호응을 얻고 있고, 넬 김종완의 작품인 ‘한별’, 보아의 친오빠인 클래식 피아니스트 권순훤과 콜라보레이션한 ‘Don't Know What To Say’ 등도 보아만의 특색이 고스라니 녹아있다는 평가다.

이 밖에도 보아는 이번 앨범에 깜찍하고 섹시한 유혹을 담은 ‘게임’, 보아의 미국 데뷔곡을 만든 Thomas Troelsen이 참여한 ‘DANGEROUS’ 등 다양한 장르의 총 11곡을 담았다.

한편 보아는 오는 6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무대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