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전국 미분양 주택이 11만20가구를 기록하며 전월보다 소폭 감소했다.
2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을 살펴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11만460가구를 기록했던 전월보다 440가구 감소한 11만20가구를 기록했다.
특히 수도권은 신규 미분양 발생, 당첨 후 미계약 등으로 전월(2만7647가구) 대비 621가구 증가한 2만8268가구를 기록했으며 지방은 업체 분양가 인하, 군 관사 매입 등으로 전월(8만2813가구) 대비 1061가구가 감소한 8만1752가구를 기록해 15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한편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후 미분양은 수도권 6185가구, 지방 4만5011가구 등 총 5만1196가구로 전월(4만9278가구) 대비 1918가구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