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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느님’ 김연아도 있다?…‘초콜릿’서 콤플렉스 털어놔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02 12: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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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피켜퀸’ 김연아가 자신의 콤플렉스에 대해 털어놨다.

김연아는 1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김정은의 초콜릿’(이하 초콜릿)에서 “눈이 조금 더 컸으면 좋겠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거울 보면서 스스로 예쁘다고 생각하느냐?’는 MC 김정은의 질문에 김연아는 “많은 분들이김연아의 얼굴 중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눈이라고 하지만 가끔 사진을 찍거나 하면 졸려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김정은은 “언니는 앞뒤로 쌍거풀 없이 긴 눈이 부럽다”고 김연아의 매력으로 눈을 꼽았다.

또 김연아는 ‘스모키 화장이 잘 어울린다’는 김정은의 평가에 “경기를 끝내고 화장을 지운뒤 거울을 보면 깜짝 놀랄 때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연아는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의 ‘기차를 타고’, 나르샤의 ‘아임 인 러브’ 보아의 ‘공중정원’ 등 3곡을 열창해 방청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