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가수 겸 배우 양동근이 작품 선정 때 상대 여배우가 누구인지 확인한다고 밝혔다.
평소 여배우 복이 있기로 소문난 양동근은 개봉 예정작인 ‘그랑프리’에서 미녀스타 김태희과 동반 주연을 맡았다.
이처럼 미녀스타들과 계속 연기하는 것에 대해 양동근은 “사실 여배우가 누구인지 사전에 물어보고 작품을 결정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상대역으로 미녀스타를 선호하는 것은 아니고 우연이다. 그래도 아름다운 분들과 함께 연기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그랑프리’는 사고로 말을 잃고 좌절에 빠진 기수 서주희(김태희)가 새로운 경주마 탐라와 자신을 이해해주는 한 사람 이우석(양동근)과 함께 여기수 최초 그랑프리 우승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감동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