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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위기설’ 왕좌 지킬 수 있나?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8.02 12: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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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이 내, 외부적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

   

<사진= 1박2일 방송 캡처>

지난 1일 방송된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박2일은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과의 통합시청률 19.6%를 기록해 동시간대 주말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얼마 전까지 20% 중반의 통합시청률을 유지해온 것에 비하면 하락세를 보이는데다 소재의 한계 및 타사 예능프로그램의 상승세가 1박2일의 1위 타이틀을 위협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4주년을 맞이해 간판 코너인 복불복 시리즈를 집대성한 '복불복 대축제'가 진행됐으나 자주 보던 소재에 대해 많은 시청자들이 식상하다는 의견을 보냈다.

최근 구설에 오른 MC몽과 아직 방송에 적응하지 못한 김종민에 대한 질타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언론노조 KBS본부의 파업으로 인해 일선에서 잠시 빠져 있었던 제작진들도 7월 30일 부로 제자리를 찾은 상태로 1박2일의 새로운 도약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