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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조종 '아바타女' 전우정, 박휘순 사로잡았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02 11: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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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일밤-뜨거운 형제들' 캡처
[프라임경제] '아바타녀' 전우정(23)이 개그맨 박휘순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일밤-뜨거운 형제들'에서다.

이날 방송분에서 참석자들은 '희노애락(喜怒愛 Lock) 테스트'라는 주제로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을 참고, 화내지 말고, 사랑에 빠지지 말라는 미션에 도전했는데, '사랑에 빠지지 말라'부분에서 탁재훈이 조종하는 여자 아바타 전우정은 '아바타 소개팅'을 하게 된 박휘순과 즐거운 데이트를 했다.

여기서 박휘순은 아름답고 럭셔리한 미모를 가진 전우정의 적극적인 호감 표시에 같이 애교를 선보이며 호감을 드러냈다.

박휘순은 "되게 예쁘시다. 어떻게 나오게 되었냐?"라고 물었고 전우정은 "박휘순 씨 보러 나왔어요"라고 탁재훈의 지시를 수행하는 등 아바타로서 절정의 연기력을 선보였다.

박휘순은 그러나 프로그램이 끝날 무렵에서 전우정이 아바타 소개팅이었음을 알아차렸고, 이에 "괜히 나 혼자 진지했다"며 허탈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