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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형’, ‘런닝맨’ 치열한 2위 쟁탈전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02 11: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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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이하 뜨형)이 시청률 2위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AGB 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에 따르면 1일 ‘런닝맨’은 6.3%, ‘뜨형’은 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하는 두 프로그램이 0.4% 포인트 차이를 보이며 주말 예능 시청률 2위 쟁탈전에 돌입했다.

주말 예능으로 KBS 2TV ‘해피선데이’가 장기적인 파업에도 불구하고 19.6%를 기록,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한편, 방송 관계자는 “‘뜨형’과 ‘런닝맨’은 시청률과 상관없이 꾸준히 이슈를 몰고 다니는 프로그램이다. 2위 패권을 쥐며 시청률이 상승할 경우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과의 경쟁도 어렵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