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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임실군 삼계면 세심리 택승마을과 1촌1기 협약을 맺고 있는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 벼맥류부는 지난 7월30일 택승마을을 찾아 기술지도와 함께 귀리종자를 전달했다.
농촌진흥청 벼맥류부(부장 김정곤)는 금년 4월에 택승마을과(이장 정성영) 1촌1기 특화를 위한 조사료생산 기술지원협약을 맺은 가운데 사료작물의 종자를 지원하고 이들 작물의 재배기술을 제공하는 등 교류를 지속하여 왔다.
이번 방문에서는 여름철 사료작물과 벼를 재배할 때 애로사항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기술을 지도하고 옥수수 후작으로 재배할 수 있는 여름파종 귀리 종자도 전다라형 연중 조사료를 생산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맥류사료과 김기종 과장은 “택승마을은 한우사육이 1천두 이상으로 임실군 관내에서 마을단위로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1촌1기 조사료 생산전문기술을 통하여 양질의 조사료를 생산함으로 자급달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사료비 절감 현장시범마을로 육성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더 나아가 전북한우특화작목사업단(단장 나종삼)과 연계하여 고품질 안전축산물 생산을 위한 사양기술 및 가축질병관리 등의 종합적인 기술지원도 계속하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에서 펼치고 있는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은 1촌1기 특성화 마을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전문기술지원으로 시범마을을 육성하여 농가소득을 올리는데 핵심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