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하나로드림(대표 신중철)에서 운영하는 포털 사이트 드림엑스(www.dreamx.com)는 자사 자료 커뮤니티 사이트 ‘큐빅’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앱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아이폰을 통해서도 자료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큐빅은 자료를 공유할 수 있는 ‘큐빅클럽’, 무제한 개인 자료실 ‘마이큐빅’ 등으로 구성된 국내 대표적인 자료 커뮤니티 사이트다. 이 서비스가 큐빅 앱과 연동되면서 아이폰 사용자들의 서비스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도 큐빅 앱은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인터넷 컨텐츠들을 별도의 다운로드 절차 없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아이폰 용량의 하드웨어적 제한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 무한 감상이 가능하고 편리하다.
큐빅 앱은 ▲내 클럽, ▲마이큐빅, ▲팝콘 클럽, ▲열린 클럽 등 총 4가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 클럽’은 웹 서비스 상에서(http://qbic.dreamx.com/community/NDMain.asp) 가입한 큐빅클럽 내 다양한 동영상(MP4) 파일을 실시간으로 바로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이미 큐빅 클럽 내 아이폰 전용 자료실을 제공하고 있어 활발한 파일 공유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마이큐빅’ 역시 웹 서비스 상에서(http://club.qbic.com/mypds) 등록한 개인 자료 중 동영상(MP4) 및 이미지 파일을 바로 볼 수 있다.
‘팝콘클럽’은 저작권자와의 제휴를 통해 판매 권리를 위임 받아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다. 생생한 고화질의 영상 서비스를 ‘PC 다운로드’와 ‘아이폰에서 바로 보기’ 두 가지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열린클럽’은 인기 영상 자료를 큐빅 앱 이용자 모두에게 바로 보기 서비스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클럽 가입을 하지 않아도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고, 무료이기 때문에 이용자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드림엑스는 큐빅 앱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10월 31일까지 ‘APP LOVE YOU’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큐빅 앱을 설치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포인트 3,000P를 제공하고, 매일 로그인 할 때마다 100P를 주는 등 적극적인 앱 활용을 장려할 예정이다.
드림엑스 관계자는 “큐빅 앱은 동영상 및 이미지 파일을 바로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료 커뮤니티의 즉각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며, “특히 평소 아이폰의 용량 제한에 불편함을 느끼던 이용자들에겐 자유롭게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 보다 다양한 형식의 파일까지 아이폰으로 즐길 수 있도록 큐빅 앱의 기술력을 강화하고 다운로드 기능 또한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