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가수 앨리샤 키스가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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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앨리샤 키스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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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와 비츠는 프랑스 남부 코르시카 섬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식에는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 등 소수 인원만 모여 간소하게 진행됐다. 임신 중인 키스를 위해 언론과 대중의 눈을 피해 최대한 조용하게 결혼식이 진행됐다.
키스는 단정한 디자인의 흰색 드레스에 화려한 헤어밴드를 해 포인트를 줬고 비츠는 흰색 턱시도와 셔츠, 여기에 분홍색 넥타이를 서로의 결혼식 의상에 통일성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날 결혼식에 참석한 가수 보노와 퀸 라티파는 "흰색 드레스를 입은 키스는 세상 누구보다 아름다웠다"며 "서로를 챙기는 키스와 비츠의 모습이 다정해 보였고 초호화 결혼식은 아니었지만 아름다운 결혼식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키스와 비츠는 가수와 음반 프로듀서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 공식 연인을 선언한 두 사람은 지난 5월 키스의 혼전 임신 사실을 밝히면서 곧 결혼식을 올릴 계획임을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