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U-20 여자월드컵 한국여자대표팀의 지소연이 현재의 기량에 안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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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 사진= 피파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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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기에서 8골을 터뜨린 지소연은 실버부트(득점 2위)와 실버볼(우수선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대한축구협회(KFA)에 게재된 인터뷰에 따르면 지소연은 더욱 밝은 미래를 그리고 있었다.
지소연은 "내가 골을 넣어 우리 팀이 한국축구 역사상 최초로 세계대회(FIFA 주관대회) 3위에 오를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득점상 수상을 못하게 된 것은 솔직히 아쉽지만 매 경기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크게 실망스럽지는 않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의 이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세계적인 톱 플레이어들과 겨룰 수 있는 실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