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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8호골, 실버슈·실버볼 동시 석권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8.02 10: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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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10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3위에 입상하는 등 단체, 개인을 합쳐 모두 4개의 상을 휩쓸었다.

   

<실버볼 들어올린 지소연 / 사진= 피파 공식 홈페이지>

한국 대표팀이 FIFA 주관대회에서 4개의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인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끝난 2010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월드컵에서 동메달을 차지했고 페어플레이상도 받았다.

이에 대표 팀은 페어플레이상의 부상으로 1만 달러의 축구용품 바우처를 받게 됐다.

또 대표 팀 스트라이커 지소연은 10골을 넣은 독일의 알렉산드라 포프에 득점왕(골드부트)을 내줬으나 8골로 실버부트 상을 차지했고 최우수선수상(골든볼) 부문에서도 포프에 이어 2위(실버볼)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