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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셀틱 이적 후 '첫 골'…차두리도 ‘눈도장’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02 10: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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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성용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기성용(21)이 2일 새벽(한국시간) 아스날과의 에미레이츠컵 경기에 풀타임 출전했다. 또 셀틱으로 이적 이후 첫 골까지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기성용은 이날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대회 2차전에서 선발 출전, 풀 타임 맹활약을 펼치며 후반 37분에 골을 터뜨렸다.

또한 2010남아공월드컵 종료 직후, 셀틱으로 이적한 차두리 역시 후반 16분에 마르크 크로사스(22)와 교체 투입되어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셀틱은 두 사람의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2-3으로 아쉬운 패배를 당하며 에미레이츠컵을 마무리했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