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호텔신라(008770)가 2분기 호실적에 이어 3분기에도 성수기를 맞아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SK증권은 호텔신라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24%, 326.9% 상승해 3490억원과 248억원을 기록했으며 이 중 면세점 매출이 2913억원으로 28.8% 증가했다고 2일 분석했다.
SK증권에 따르면 면세점 실적 개선은 한국 경제상황이 좋아지면서 해외 출국자수가 증가하고 일본인·중국인 입국자 역시 증가세를 지속한 것이 주효했다.
SK증권 김기영 연구원은 "3분기에는 여행시장 연중 최고 성수기인 7~8월을 맞아 2분기에 이어 영업실적 최고치를 재차 경신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