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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기내체조서비스 개시

한방 지압 활용, 비행 후 5개 피로증상예방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8.02 0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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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2일부터 장거리 12개 노선과 중거리 11개 노선에 한방지압을 활용한 새로운 기내체조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올해 3월부터 준비한 이번 기내체조프로그램은 자생한방병원의 의료자문을 받아 장시간 비행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5대 증상인 △눈의 피로 △두통과 어지러움 △소화불량과 멀미 △목과 어깨 결림 △다리 저림 등을 시연을 따라하면서 해결할 수 있도록 동영상으로 구성했다.

또 이번 동영상은 모델의 시연모습을 다양한 앵글에서 촬영해 한방 지압에 처음 접하는 외국손님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지압의 특성상 최소의 동작만으로도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만큼 좁은 기내공간에서도 옆 사람에 대한 방해 없이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만큼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나는 지난 2001년 4월부터 비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기내체조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2007년 4월에는 요가와 스트레칭을 접목시킨 기내체조영상물을 자체 제작·상영해 좋은 평가를 받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