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기성용이 셀틱에 입단 후 첫 골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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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피파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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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6분 교체 투입된 차두리는 마르크 앙투안 포춘에게 패스를 내줬고 포춘이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다시 찔러주자 기성용이 페널티 박스 안으로 달려들면서 왼발로 아스널 골문을 열었다.
기성용은 지난 시즌 확실한 주전으로 눈도장을 받지 못했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차 예선 출전에 이어 실전 첫 골을 성공시키면 이번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한편 셀틱은 기성용의 골에도 불구하고 전세를 뒤집지 못해 2-3으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