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TX중공업(대표 여혁종)은 최근 이라크 최대 국영정유회사인 ‘North Refineries Company(이하 NRC)’와 약 1500억원 규모의 디젤발전플랜트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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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이라크 NRC와 발전 설비 계약 체결식 | ||
STX중공업 여혁종 사장은 “지난 30년 간 쌓아 온 디젤발전플랜트 분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동, 아프리카 및 중남미 국가에 적극적으로 영업활동을 진행 중이다”며 “이들 국가의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도 추가적인 대규모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STX중공업은 지난해 브라질 ‘아구아스 과리로바(Aguas Guariroba Ambiental Ltda)’와 대규모 디젤발전설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에는 방글라데시에서 50MW 규모 디젤발전플랜트 건설 계약을 체결하는 등 디젤발전플랜트 분야의 세계적 경쟁력을 입증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