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경남기업이 베트남 하노이시에 건립중인 ‘경남하노이 랜드마크타워’ 주거동 상량식을 지난 31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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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NDMARK72 전경사진 / 경남기업 | ||
특히 One-Stop Life를 지향하는 복합 건축물로 세계적인 호텔체인업체인 인터컨티넨탈에서 직접 운영하는 호텔과 오피스, 서비스드 레지던스, 쇼핑, 문화, 레저, 주거 등을 한 곳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최첨단 인텔리전트 빌딩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 2008년 8월 첫 분양을 시작으로 5차에 걸쳐 922가구를 분양하는 ‘랜드마크72’의 아파트는 ㎡당 평균 분양가가 약 $3000달러인 최고급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4차 분양을 진행하고 있는 현재 계획대비 90%이상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체 수평 강성을 증가시키는 Outrigger시스템과 외부를 24㎜ 이중 유리로 마감을 하는 Curtain-wall공법을 이용해 내·외부기둥을 최소화했으며 콘크리트 구조물 속에 철근보다 강도가 5배나 높은 와이어를 심는 Post-tension공법을 도입했다.
공사현장의 총괄책임자인 박문효 전무는 “하노이시 수도 천년 기념에 우리나라 대표로 장차 베트남의 상징이자 랜드마크가 될 건축물 시공에 직접 참여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고 밝혔다.
한편, ‘랜드마크72’는 2007년 11월 착공해 2010년 6월말까지 약 146만명의 인력이 투입돼 전체 공정률이 55%를 보이고 있다. 하루 평균 약 4000여명 이상의 인력이 투입돼 아파트는 2011년 1월에, 타워동은 2011년 8월에 준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