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순당(043650)이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이후에도 막걸리 시장 확대로 내년까지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KTB투자증권은 국순당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53% 상승한 261억원과 1622% 상승한 71억원에 달했다며 판관비가 필요없을 정도로 수요 증가세가 지속됐다고 2일 판단했다.
KTB투자증권 김민정 연구원은 "7월 말~8월 초 막걸리 시장이 더욱 확대돼 현재 월 매출의 1.5배 매출이 가능할 것이고 이같은 성장세가 2011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