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동부화제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따라서 증권업계의 목표주가도 하향됐다.
2일 우리투자증권은 동부화제(005830) 에 지난 2분기 실적이 추정치보다 낮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25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소폭 하향한다고 밝혔다. 영업이익 예상치도 4100억원에서 3320억원으로 낮춘다고 발표했다.
현대해상, LIG손해보험 등 사업비 절감으로 사업비율 효율성 차이가 줄어들었으며 유가증권 매각이익 등 전년대비 감소하는 등 투자 성과도 탁월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한승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과거 업계 최저 수준의 사업비율과 높은 투자성과의 장점이 사라지고 있다"고 "이런 경향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2위권 업체들보다 주가가 약진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