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KT(030200)가 경쟁과 성장면 등 투자매력이 떨어졌다는 지적이다.
2일 삼성증권은 KT에 2분기 실적과 관련해 "경쟁 심화에도 실적은 예상과 유사했으나 경쟁이 완화될지는 미지수다"고 지적했다.
또 "스마트폰 가입자수 목표를 상향하고 구조적으로도 스마트폰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늘어나 마케팅 경쟁의 극적인 완화는 기대하기 어렵다"며 우려했다.
박재석 삼성증권 연구원은 "KT가 마케팅 경쟁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고, 성장성 면에서도 통신업종 자체의 투자 매력이 낮아졌다"면소 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10%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박 연구원은 이어 "그러나 3G, Wi-Fi, WiBro 등 네트워크의 우수한 경쟁력, 모바일 인터넷 부문 주도권 확보, 수익성 개선에 비해 낮은 밸류에이션 수준 등에 기반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