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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환율개혁 목표는 완전태환”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8.01 14: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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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위안화 환율개혁의 궁극적인 목표는 완전한 자유태환 화폐로 만드는 것이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부행장을 겸직하는 이강(易綱) 외환관리국장은 외환관리국 웹사이트에 게재한 글에서 이런 입장을 개진했다고 차이나데일리가 1일 보도했다.

이 국장은 위안화 자유태환의 시기와 관련해서는 “현재로선 아직 공식적인 시간표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위안화 환율이 지난 10년간 여러 차례 조정을 거쳐 균형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절상 압력은 여전하다”면서 “중국 당국은 위안화 환율을 기본적으로 합리적이고 균형을 맞춘 수준에서 유연하게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외환관리국은 지난 6월 위안화 환율을 좀 더 유연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위안화 환율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