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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하회마을 홈페이지 | ||
이에 따라 한국은 10번째 UNESCO 세계유산을 갖게 됐다.
유네스코는 이날 등재 결의안에서 ‘한국의 역사마을 : 하회와 양동’은 주거 건축물과, 정자, 정사, 서원 등의 전통 건축물들의 조화와 그 배치 방법 및 전통적 주거문화가 조선시대의 사회 구조와 독특한 유교적 양반문화를 잘 보여주고 있다며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기에 손색이 없다’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 문화재청은 “한국인의 전통적인 삶이 그대로 전승되고 있는 생활공간이며, 주민들이 세대를 이어 삶을 영위하고 있는 살아있는 유산(Living Heritage)인 ‘한국의 역사마을 : 하회와 양동’의 세계유산 등재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온 한국인 삶 자체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등재의 의미가 더욱 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