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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중국 위안화 결제서비스 시행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8.01 13: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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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씨티은행이 2일부터 중국 위안화 해외 결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결제 서비스는 중국 정부에서 선정한 북경, 상해, 톈진, 중경 등 총 20개 시범 지역에 무역 거래가 있는 국내 기업들이 대상이다.

씨티은행의 위안화 해외 결제 서비스는 씨티은행 상하이에 개설 된 계좌를 통해 이뤄진다. 국내 기업들은 해외송금, 환전, 신용장 관련거래, 수출환어음 매입 등의 위안화 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위안화 결제 서비스의 시행으로 기업들은 기존에 이중환전으로 인한 환전수수료 부담 절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