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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다문화가정 아동 여름캠프 초청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8.01 1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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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BC카드는 다문화가정 어린이 50명과 한국가정 친구 50명을 초대해 제2회 ‘비씨카드와 함께하는 사랑,해 어울림 캠프’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BC카드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랑해, 봉사단’과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화원종합사회복지관, 별난 연극놀이 학교(대표 이경애) 임직원 및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은 한국가정 친구과 함께 창작 연극놀이 체험, 설치미술 만들기, 마임공연 관람, 다문화 요리 배우기 등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창작 연극놀이 체험’ 프로그램은 다양한 연극소품을 활용해 서로가 소중한 존재이며 다르지 않고 더불어 함께해야 할 존재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직접 창작연극을 펼쳤다.

   

BC카드는 이 외에도 세계 여러 나라의 요리를 배우고 맛볼 수 있는 ‘다문화 요리 배우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국문화 교육을 이수한 다문화 여성들이 강사로 초청되어 나라별 대표 전통음식인 간두부쌈(중국), 월남쌈(베트남), 필리핀식 과일샐러드, 캄보디아식 야채땅콩샐러드 만드는 것을 아이들에게 지도했다.

BC카드 관계자는 “다문화 아동들이 평소에 경험해볼 수 없는 이색적인 체험으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며 “피부색이 다르더라도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라는 인식을 갖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말했다.

BC카드는 지난 2005년부터 다문화가족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설명) BC카드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안성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다문화가정의 어린이 50명과 한국가정 친구 50명을 초대해 제2회 ‘비씨카드와 함께하는 사랑,해 어울림 캠프’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