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는 이 외에도 세계 여러 나라의 요리를 배우고 맛볼 수 있는 ‘다문화 요리 배우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국문화 교육을 이수한 다문화 여성들이 강사로 초청되어 나라별 대표 전통음식인 간두부쌈(중국), 월남쌈(베트남), 필리핀식 과일샐러드, 캄보디아식 야채땅콩샐러드 만드는 것을 아이들에게 지도했다.
BC카드 관계자는 “다문화 아동들이 평소에 경험해볼 수 없는 이색적인 체험으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며 “피부색이 다르더라도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라는 인식을 갖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말했다.
BC카드는 지난 2005년부터 다문화가족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설명) BC카드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안성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다문화가정의 어린이 50명과 한국가정 친구 50명을 초대해 제2회 ‘비씨카드와 함께하는 사랑,해 어울림 캠프’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