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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서태지 왕팬 여친, 내여자 만들었다” 우쭐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01 11: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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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휘재가 여자친구와의 첫만남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휘재는 7월31일 MBC ‘세바퀴’에서 “예전 인생극장에 출연할 때는 사인지만 들고 서있어도 모두 나에게 사인을 받으려 하는 줄 알았다”며 전성기를 회상했다.

이어 “지금 내 여자친구가 당시 서태지의 왕팬이었다.”면서 여자친구와 첫 만남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당시 상황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이휘재는 여자친구의 말을 빌어 “여의도 MBC 1층에 서태지 사인 받으려고 서있던 여자친구가 내 사인을 받으려는 줄 알고 사인지를 빼앗었다.”며 “서태지 사인을 받겠다는 여자친구의 말에 ‘넌 왜 오빠 안좋아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털어놨다.

이에 “그게 인연”이라며 신기한 반응을 보인 출연진 앞에서 이휘재는 서태지의 왕팬을 결국 자신의 여자로 만들었다며 우쭐한 표정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가수 채연과 박미경, 슈퍼주니어, 인피니트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