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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퀸’ 김연아, ‘초콜릿’서 가수 데뷔?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01 11: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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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연아가 SBS 음악프로그램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가수 뺨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김연아는 1일 방송되는 SBS ‘김정은의 초콜릿’의 녹화에서 아이유의 ‘기차를 타고’와 나르샤의 ‘아임 인 러브’, 보아의 ‘공중정원’ 등 세 곡을 열창했다.

녹화에서 김연아는 “즐겨듣는 노래로 골랐고 평소 윤하나 아이유처럼 노래를 잘하는 가수의 노래를 듣는다.”고 선곡배경을 밝혔다.

이에 MC 김정은은 “연아양이 노래를 잘하니까 노래 잘 하는 가수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고 김연아는 웃음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이날 녹화장에 있던 방청객과 제작진은 김연아의 노래 실력에 “가수 데뷔해도 될 정도다.” “원곡을 부른 가수와 큰 차이가 없다.” “노래도 수준급이다”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김연아의 노래 실력은 1일 밤 12시 10분에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