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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양키스에서 ‘방출’, 우드 때문?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01 11: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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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호 공식홈페이지
[프라임경제] 박찬호(37)가 뉴욕 양키스에서 방출, 그 배경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양키스는 1일(한국시간) 트레이드 마감일에 맞춰 박찬호를 지명양도공시했다.

이에 따라 박찬호는 10일 이내 자신을 원하는 팀이 없을 경우 FA를 선언하고 팀을 나오거나 마이너리그행을 택할 수 있다. 물론 후자는 박찬호가 수용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양키스는 최근 케리 우드와 오스틴 컨스를 영입했는데 우드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박찬호를 지명양도공시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