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01 11:06:51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양키스는 1일(한국시간) 트레이드 마감일에 맞춰 박찬호를 지명양도공시했다.
이에 따라 박찬호는 10일 이내 자신을 원하는 팀이 없을 경우 FA를 선언하고 팀을 나오거나 마이너리그행을 택할 수 있다. 물론 후자는 박찬호가 수용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양키스는 최근 케리 우드와 오스틴 컨스를 영입했는데 우드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박찬호를 지명양도공시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