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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애니멀 블록버스터 ‘캣츠 앤 독스 2’ 9월 16일 개봉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01 10: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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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올 추석을 긴장시킬 개와 고양이가 털 날리며 날아왔다.

2001년 털 날리는 전쟁을 일으켜 전국을 개판(?)으로 만들었던 <캣츠 앤 독스>의 두 번째 이야기 <캣츠 앤 독스 2>가 9월 16일 개봉을 확정했다.

사상 최초, 개양이 연합작전이라는 독특한 이야기와 전편보다 업그레이드된 기상천외한 하이테크 첩보전은 올 추석 유일한 애니멀 블록버스터로서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캣츠 앤 독스 2>는 인류를 위협하는 미친 고양이에 맞선 사상 최초 개양이 연합작전을 그린 애니멀 블록버스터.

2001년 개봉해 ‘매트릭스 고양이’, ‘미션 임파서블 강아지’ 등의 캐릭터들로 인기를 모았던 <캣츠 앤 독스>의 속편이다.

개봉 당시 국내에서만 5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고 전 세계적으로 2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2001년 미국 개봉작 중 흥행 5위에 오른 초특급 흥행작이다.

특히 <캣츠 앤 독스 2>의 3D버전은 한국의 3D컨버팅 회사인 ‘스테레오픽처스코리아’가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 영진위 관계자는 “한국 업체의 <캣츠 앤 독스 2> 3D 컨버팅은 한국영화 산업의 쾌거”라고 전했고, 워너 브러더스 사의 커트 갈바오(Kurt P. Galvao) 기술담당 임원은 “한국은 2D 영화를 3D 영화로 전환하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