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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아반떼’ 본격 시판…해수욕장 등 전국에서 페스티벌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01 10: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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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제공
[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가 2일부터 신개념 ‘중형 컴팩트(Compact)’ 신형 ‘아반떼’를 공식 출시하고, 전국 현대차 영업점을 통해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

지난 달 27일 시승회를 통해 제원 및 사양이 완전 공개된 신형 ‘아반떼’는 ‘차급을 뛰어넘는 월등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 및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 지각변동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는 현대차의 대표 모델이다.

지난 2008년 프로젝트명 MD로 개발에 착수한 신형 ‘아반떼’는 약 33개월의 연구개발기간 동안 총 30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완성됐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이와 관련 현대차는 올해 국내 시장에서 8만3000대, 내년에는 12만5000대의 신형 ‘아반떼’를 판매한다는 목표로, 전국적인 붐 조성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신형 ‘아반떼’ 출시에 맞춰 코엑스, 영등포 타임스퀘어, 인사동 쌈지길,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등 전국 주요 지역 30여 개 장소에서 ‘신형 아반떼 전국 페스티벌’을 진행하며 신형 ‘아반떼’의 화려한 등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