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일부터 신형 아반떼를 공식 출시하고, 전국 현대차 영업점을 통해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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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신형 아반떼 전국 페스티벌(장소: 영등포 타임스퀘어) | ||
바람을 모티브로 한 ‘윈드 크래프트(Wind Craft)’ 콘셉트 디자인은 아반떼를 한층 역동적이며 강인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완성시켰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1.6감마 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아반떼는 최고출력 140ps, 최대토크 17.0kg·m, 16.5km/ℓ 등 파워풀한 동력성능과 경제적 연비를 모두 갖췄다.
또 국내 최초로 ‘주차조향 보조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사이드 & 커튼 에어백 및 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전 모델 기본 장착, HID 헤드램프 및 타이어 공기압 경보시스템(TPMS),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채택 등 최고의 성능과 사양으로 무장했다.
현대차는 올해 국내 시장에서 8만3천대, 내년에는 12만5000대 아반떼를 판매한다는 목표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전 영업점에 전시차를 입고하고 총 1000대규모의 시승차를 운영한다. 또 아반떼 출시에 맞춰 코엑스, 영등포 타임스퀘어, 인사동 쌈지길,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등 전국 주요 지역 30여개 장소에서 ‘신형 아반떼 전국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한편 현대차는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도 아반떼를 통해 2012년부터 연간 40만대를 해외 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판매 가격은 자동변속기 모델 기준 △디럭스(DELUXE) 모델 1490만원, △럭셔리(LUXURY) 모델 1670만원, △프리미어(PREMIER) 모델 1810만원, △톱(TOP) 모델 189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