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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중’ 떠나는 티파니-유리, 마지막 방송 눈물펑펑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31 17: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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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유리가 MBC ‘쇼!음악중심’(이하 음중) 마지막 방송에서 끝내 눈물을 보였다.

티파니와 유리는 31일 방송된 ‘음중’을 끝으로 일본 활동을 위해 MC 자리에서 내려왔다.

이날 방송에서 포멘의 ‘베이비 베이비’를 함께 부르며 마지막 무대를 꾸민 티파니와 유리는 북받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채 아쉬운 눈물을 쏟아냈다.

티파니와 유리는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게 안 믿긴다.”면서 “음중 때문에 하루하루 즐거웠다. 모든 분들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마지막 방송을 함께 꾸민 소녀시대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것”이라며 두 사람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