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막판 회복, 보합세 마감

증권팀 기자  2010.07.31 14:41:1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30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현지시간)는 미국의 경제성장률 둔화로 장중 약세를 지속하다가 장 막판에 회복, 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22포인트(0.01%) 떨어진 10,466.94로 마감했다.

7월 마지막 개장일에 상승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다우지수는 이달에 7% 넘게 올라 최근 1년간 가장 상승폭이 큰 달로 기록됐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0.07포인트(0.01%) 오른 1,101.60으로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종합지수도 2,254.70으로 3.01포인트(0.13%) 상승했다.

미 상무부는 2분기 경제성장률이 2.4%로 작년 3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발표, 증시 분위기를 어둡게 했다.

성장률은 작년 3분기에 플러스로 전환, 1.6%를 기록한 이후 4분기 5.0%로 치솟았다가 올해 1분기 3.7%, 2분기 2.4% 등으로 뚜렷하게 둔화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주가도 장중에 계속 약세를 보였지만 장 막판에 향후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주가가 반등했다.